임베디드 용어 사전
디버깅

JTAG

칩 내부를 들여다보고 제어하는 표준 디버그·테스트 인터페이스. 핀을 여러 개 쓰고 여러 칩을 데이지체인할 수 있다.

원래는 기판 생산 검사(boundary scan)용으로 만들어졌고, 디버깅에 함께 쓰이게 됐다.

TCK  클럭      TMS  상태 전이      TDI  입력      TDO  출력      (+ 선택적 TRST)

특징

  • 여러 칩을 데이지체인으로 엮어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접근할 수 있다
  • 경계 스캔으로 핀 단위 연결 검사가 가능하다 — 납땜 불량을 소프트웨어로 찾는다
  • 핀이 4~5개라 작은 패키지에서는 부담이다

SWD 와의 관계

Cortex-M 에서는 대부분 SWD 를 쓴다. 같은 디버그 유닛에 접근하는 다른 물리 계층일 뿐이라 기능 차이는 거의 없고, 핀 수가 절반 이하다. JTAG 이 필요한 경우는 경계 스캔을 쓰거나 여러 칩을 엮을 때다.

실무

양산 기판에서는 디버그 핀을 테스트 패드로만 남기고 커넥터를 없애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현장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붙일 수단이 사라지므로, 패드 위치를 문서로 남겨 둔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노트에서 맥락과 함께 보기 — 디버거 — SWD 로 칩 안을 들여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