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용어 사전
신뢰성

브라운아웃

전원이 완전히 꺼지지 않고 낮게 처지는 상태. MCU가 예측 불가능하게 동작해 가장 위험하다.

꺼지는 것보다 나쁜 상태다. 전압이 동작 하한 아래로 내려가면 CPU 는 멈추지 않고 틀리게 동작한다.

정상 3.3V ─────┐
              └──── 2.0V 로 처짐        플래시 읽기가 틀리고
                                        레지스터 값이 깨지고
                                        엉뚱한 코드가 실행된다

언제 생기나

모터·릴레이가 켜지는 순간의 돌입 전류
배터리가 소모되며 서서히 내려갈 때
케이블·커넥터 접촉 불량

대응

BOR (브라운아웃 리셋)   설정 전압 아래로 내려가면 MCU 를 리셋 상태로 붙잡는다
                      대부분의 MCU 에 내장돼 있고, 임계값을 고를 수 있다
전원 감시 IC          더 정밀한 임계와 지연을 제공한다
벌크 커패시터          순간 강하를 흡수한다

BOR 은 켜 두는 것이 기본이다. 끄면 소비 전류가 조금 줄지만, 그 대가로 가장 찾기 어려운 종류의 오작동을 얻는다.

플래시 쓰기 중이면 더 나쁘다

쓰기 도중 전압이 무너지면 데이터가 반쯤 기록된 상태가 된다. 설정을 저장할 때 이중화·체크섬·저널 방식을 쓰는 이유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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