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개념정리 목차

시험 구조와 기출 분석

이 트랙에 들어 있는 기출 800문항을 직접 세어 정리한 문서다. 감이 아니라 숫자로 어디에 시간을 쓸지 정하기 위한 편이다.


시험 구조

필기      5과목 × 20문항 = 100문항 · 과목당 30분 = 총 150분 · CBT(컴퓨터로 응시)
합격      과목별 40점 이상 + 5과목 평균 60점 이상
응시료    필기 19,400원 / 실기 22,600원
실기      필답형 2시간 30분

출제기준은 연 단위로 갱신된다. 큐넷 자료실에 직전 등록분이 2023.1.1 ~ 2025.12.31 로 올라와 있고, 2026.1.1 ~ 2026.12.31 판이 별도로 존재한다. 시험을 보기 전에 응시 연도에 해당하는 출제기준을 큐넷에서 한 번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과목 이름과 큰 골격은 2020년 개정 이후 유지되고 있다.

과락 조건이 평균보다 무섭다. 평균 60을 넘겨도 한 과목이 40 미만이면 떨어진다. 그래서 전략은 언제나 "버릴 과목을 만들지 않는다" 가 먼저다.

과목이름문항
1소프트웨어설계20
2소프트웨어개발20
3데이터베이스구축20
4프로그래밍언어활용20
5정보시스템구축관리20

2020년 개정으로 과목이 이렇게 바뀌었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전자계산기구조·데이터통신" 같은 과목 구성은 개정 이전 자료다. 오래된 요약을 잡으면 범위 자체가 어긋난다.


세어 본 결과 — 이 트랙의 기출 800문항

① 부정형이 40%다

"옳지 않은 것" · "아닌 것" · "거리가 먼 것" · "틀린 것"

기출 7회분 700문항 중 278문항 = 39.7%
회차당 31 ~ 46문항

열 문제 중 넷이 틀린 것을 고르는 문제다. 아는 개념인데 틀리는 대부분의 원인이 여기 있다. 문제를 읽을 때 긍정형인지 부정형인지 먼저 표시하는 습관이 점수를 가장 싸게 올린다.

② 코드 문항은 회차당 3~6개, 거의 전부 4과목이다

회차        코드 문항   그중 4과목
2024-1        3           3
2024-2        6           5
2024-3        4           1
2025-1        5           5
2025-2        4           4
2025-3        3           3
2026-1        5           5

합계 35문항 중 30문항이 4과목

코드 문항이 한 회차 100점 중 3~6점이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4과목 20문항 안에서는 15~25% 라서 과락 위험과 직결된다.

③ SQL 문항은 회차당 2~7개

SELECT · UPDATE · DELETE · CREATE TABLE 이 등장한 문항
2024-1 5 · 2024-2 4 · 2024-3 4 · 2025-1 5 · 2025-2 7 · 2025-3 2 · 2026-1 2

3과목에서 문법을 직접 읽는 문항이 꾸준히 나온다. 개념만 외우고 SQL 을 안 써 본 사람이 여기서 잃는다.


과목별 빈출 키워드 — 실제 등장 횟수

문항과 선택지 전체에서 단어를 세어 정리했다. 숫자는 800문항 기준 등장 횟수다.

과목자주 나오는 것
1 설계모형(39) · Diagram(34) · 객체·객체지향(42) · UML(21) · 다이어그램(18) · 패턴(17) · 요구사항(16) · 모델링(16) · 분산(19)
2 개발테스트(65) · 관리(40) · 형상(31) · 검사(29) · 정렬(19) · 품질(18) · 버전(13) · 트리(13) · 콘텐츠(13)
3 DB데이터(47) · SQL(37) · 무결성(32) · 로킹(30) · 관계(30) · WHERE(24) · SELECT(23) · 릴레이션(20) · 이상(20) · 정규형(NF, 19)
4 언어int(52) · 계층(27) · 페이지(25) · main(23) · printf(19) · KB(18) · 네트워크(17) · IP(16) · Java(15)
5 관리공격(30) · Network(27) · 보안(26) · 접근(19) · 탐지(14) · 암호화(13) · 위험(13) · 비용(13) · 프로젝트(14)

여기서 읽히는 것이 있다.

  • 2과목은 테스트가 압도적이다(65회). 테스트만 확실히 하면 과락이 사라진다
  • 3과목은 로킹(30회)이 의외로 많다 — 트랜잭션·동시성이 개념 문제로 계속 나온다
  • 4과목은 언어만이 아니다 — 계층·페이지·KB·IP 는 운영체제와 네트워크다. 과목 이름에 속으면 안 된다
  • 5과목은 공격 유형과 보안이 절반 가까이다

최근 경향 — 바뀌고 있는 것

기출 데이터 밖의 흐름은 이렇게 정리된다.

4과목    2025년부터 자료구조·코드 문항이 어려워졌다.
        "짧은 코딩테스트 수준" 이라는 평이 나온다
5과목    교재 범위를 벗어난 신용어가 나온다 (RAID · ISMS · TKIP · 워터링홀 같은 것들)
1~3과목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기출 반복의 효과가 가장 크다
전체     문제은행 성격이 남아 있지만 신유형이 꾸준히 섞인다

회차 편차가 실제로 크다. 필기 합격률은 대체로 50~60%대지만, 2025년 1회처럼 자료구조와 기출 범위 밖 문항이 대거 나오면 급락한 회차가 있다. "기출만 돌리면 된다"가 통하지 않는 회차가 존재한다는 뜻이고, 그 편차가 나타나는 곳이 4과목(코드·자료구조)과 5과목(신기술 용어) 이다.

시간 배분의 결론은 여기서 나온다.

1~3과목   기출 반복으로 점수를 확보한다        ← 투자 대비 회수가 가장 좋다
4과목     코드를 손으로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 암기로 안 되는 유일한 과목
5과목     용어를 넓게 훑는다                 ← 깊이보다 폭

점수 계산으로 보는 전략

목표: 평균 60 = 총 300점 / 5과목 (100점 만점 환산 시 과목당 12문항)

예시 배분
  1과목 14  2과목 14  3과목 13  4과목 9  5과목 11   → 총 61문항 = 평균 61 ✓
  4과목이 7문항(35점)이면 과락 → 다른 과목이 아무리 높아도 불합격 ✗

4과목 8문항(40점)이 사실상의 생존선이다. 코드 문항 3~6개를 전부 틀려도 나머지 14~17문항에서 8개를 맞히면 과락은 피한다 — 즉 개념 문항(OS·네트워크)을 버리면 위험하다.


이 개념정리를 쓰는 순서

개념정리는 7편으로 구성돼 있다. 4과목은 언어와 운영체제·네트워크가 각각 20문항의 절반씩을 차지해서 편을 둘로 나눴다.

내용성격
00 시험 구조·기출 분석이 편지형 파악
01 1과목 소프트웨어설계모듈·UML·모형·패턴용어 구분
02 2과목 소프트웨어개발테스트·형상관리·자료구조·정렬용어 + 계산
03 3과목 데이터베이스구축SQL·무결성·정규화·로킹문법 + 계산
04 4과목 ① 언어C·Java·Python·연산자·모듈화코드 굴리기
05 4과목 ② 운영체제·네트워크스케줄링·페이지 교체·OSI·IP표 + 계산
06 5과목 정보시스템구축관리공격·암호·접근통제·신기술폭 넓히기

순서 제안

1. 이 편으로 지형을 파악한다
2. 3과목(DB) → 2과목(개발) 순서로 시작한다   ← 범위가 좁고 점수가 잘 붙는다
3. 1과목(설계) 용어를 표로 정리한다
4. 4과목 ②(운영체제·네트워크)를 먼저 한다     ← 4과목 중 시간당 점수가 가장 높다
5. 5과목은 매일 조금씩 용어를 넓힌다
6. 4과목 ①(언어)은 코드를 직접 손으로 추적한다  ← 읽기만 하면 안 늘어난다
7. 마지막 2주는 기출 회차를 시간 재고 푼다

4과목 공략 순서를 뒤집은 이유 — 언어 코드 문항은 회차당 3~5개인데 훈련 시간이 오래 걸린다. 반면 OS·네트워크는 표 몇 개와 계산 절차 네 가지(HRN·페이지 교체·서브네팅·chmod) 로 정리되고 문항 수는 더 많다. 과락 방어선인 4과목 8문항을 여기서 먼저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CBT 라서 실제 화면으로 연습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사이트의 회차별 문제도 같은 방식으로 한 문항씩 풀고 바로 해설을 보게 돼 있다.


한눈에 정리

  • 5과목 × 20문항 · 150분 · 과목 40점 + 평균 60점 — 과락이 평균보다 무섭다
  • 기출 700문항 중 부정형이 39.7% — 긍정·부정을 먼저 표시하는 습관이 가장 값싸다
  • 코드 문항은 회차당 3~6개, 30/35가 4과목 — 4과목 안에서는 비중이 크다
  • 4과목은 이름과 달리 운영체제·네트워크가 절반이다
  • 2과목은 테스트, 3과목은 SQL·무결성·로킹, 5과목은 공격 유형·보안이 중심
  • 투자 순서는 3 → 2 → 1 → 4②(OS·네트워크) → 5 → 4①(언어), 4과목 8문항은 반드시 확보한다
  • 합격률은 회차 편차가 크다 — 자료구조·신기술이 몰리면 급락한 회차가 실제로 있었다
  • 출제기준은 연 단위로 갱신되니 응시 연도 판을 큐넷에서 확인한다

출처 — 이 트랙의 기출 데이터(2024-1 ~ 2026-1, 7회분 700문항 + 예상 1회분) 직접 집계 · Q-Net 국가기술자격 정보처리기사 · 나무위키 — 정보처리기사 출제경향 · 2026-1회 응시 후기

집계 기준은 조사 시점(2026-08)의 이 저장소 데이터이며, 시험 시행 규정은 큐넷 공고를 확인할 것.

1과목 소프트웨어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