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값싼 오류 검출이다. 한 비트를 더 보내서 1의 개수를 짝수(또는 홀수)로 맞춘다.
데이터 0b1011001 (1이 4개)
짝수 패리티 → 0 1의 총 개수를 짝수로 유지
홀수 패리티 → 1
무엇을 잡고 무엇을 못 잡나
1비트 뒤집힘 검출된다
2비트 뒤집힘 검출되지 않는다 (개수가 다시 맞아 버린다)
그래서 검출만 하고 정정은 못 한다. 신뢰성이 필요하면 상위 계층에서 CRC 를 쓴다.
설정 불일치가 만드는 증상
패리티를 쓰면 프레임 비트 수가 달라진다. 한쪽만 켜 두면 수신 측이 데이터 마지막 비트를 패리티로 착각해 값이 통째로 어긋난다.
8N1 데이터 8비트, 패리티 없음, 정지 1비트 ← 가장 흔한 기본값
8E1 데이터 8비트, 짝수 패리티, 정지 1비트
UART 설정을 적을 때 이 표기를 쓰고, 양쪽 장비에서 같은지 먼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