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x Device Driver. 표준의 예외를 표준 안에 만들어 둔 것이다.
왜 필요한가
AUTOSAR 계층을 다 통과하면 한 값이 애플리케이션까지 오는 데 여러 단계를 거친다. 그런데 이런 요구가 있다.
- 초음파 반사파처럼 마이크로초 단위 에지 시각을 놓치면 안 되는 처리
- 표준 모듈이 정의하지 않은 특수 주변장치(전용 센서 인터페이스 등)
- 레거시 코드를 그대로 가져와야 하는 경우
이때 CDD가 MCAL을 건너뛰고 하드웨어를 직접 만지되, 위쪽으로는 RTE에 정상적으로 붙는다.
대가는 명확하다
얻는 것 지연·지터를 줄이고, 표준에 없는 장치를 다룬다
잃는 것 그 부분만은 이식성이 사라진다 — MCU가 바뀌면 다시 짠다
면접에서 좋은 답
"AUTOSAR를 쓰면 실시간성이 떨어지지 않나요?" 라는 질문에 "급한 경로는 CDD로 빼고, 나머지는 표준 계층으로 갑니다" 라고 답하면 표준을 교조적으로 이해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