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면접 용어 사전
자동차 표준Fault Tolerant Time Interval

FTTI

고장이 발생한 뒤 사고로 이어지기까지 허용되는 시간. 진단 주기와 안전 상태 전환 시간이 이 안에 들어와야 한다.

Fault Tolerant Time Interval. "몇 밀리초 안에 알아채고 손을 써야 하는가" 를 정하는 값이다.

시간 예산으로 이해한다

고장 발생 ──────────────────────────────► 사고
          │←        FTTI          →│

          │← 진단 시간 →│← 대응 시간 →│
             (얼마 만에 알아채나)  (안전 상태로 가는 데 걸리는 시간)

진단 주기 + 대응 시간 < FTTI 여야 한다.

설계가 여기서 나온다

"워치독을 왜 10ms로 잡았나요?" 의 답이 바로 이것이다.

  • 조향처럼 빠르게 위험해지는 기능 → FTTI 가 짧다 → 진단 주기도 짧아야 한다
  • 저속 주차 보조 →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즉 주기를 감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위험 시나리오에서 역산한다.

함께 오는 개념

  • 안전 상태(safe state) — 고장을 감지했을 때 들어가는 상태. 주차 보조라면 "기능 중단 + 운전자 통지"가 그것이다
  • 마지막 값을 계속 쓰는 것은 안전 상태가 아니다. 오래된 값이 더 위험할 수 있다

면접에서

주기 값을 말할 때 "FTTI에서 역산했다" 는 한마디를 붙이면 숫자를 근거로 정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노트에서 맥락과 함께 보기 — 자동차 임베디드 표준 — AUTOSAR·ISO 26262(ASIL)·MISRA·UDS/ISO-TP·E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