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차량 관제 시스템 용어 사전
요구사항 공학V모델 · V 모델

V모델

요구사항을 쪼개 내려가는 왼팔과 합쳐 검증하는 오른팔이 층마다 짝을 이루는 개발 프로세스 모델.

자동차 임베디드에서 사실상 표준이고, ISO 26262 도 이 구조를 전제한다.

SR ────────────────────────── 인수 시험
  SysRS ─────────────── 시스템 시험
    SWRS · HWRS ─── 통합 시험
      설계 ─── 단위 시험
        구현

점선(가로 대응)이 전부다

왼팔짝이 되는 시험무엇을 확인하나
SR인수 시험사용자가 원한 것이 되는가
SysRS시스템 시험시스템이 요구대로 동작하는가
SWRS/HWRS통합 시험노드끼리 붙였을 때 맞는가
설계단위 시험모듈 하나가 설계대로 도는가

시험 명세를 구현 전에 쓴다

이게 V모델을 쓰는 실질적 이유다. 구현을 다 하고 "이제 뭘 시험하지"를 고민하지 않는다. 그래서 §9 가 요구사항을 검증 가능성 기준으로 쪼개라고 하는 것 — 요구사항 하나가 시험 항목 하나가 되어야 이 대응이 성립한다.

폭포수와 다르다

왼팔을 다 끝내고 오른팔로 가야 하는 게 아니다. 기능 단위로 V 를 여러 번 돌 수 있고(반복 V), 이 프로젝트도 그렇게 간다 — M1 벤치 실험 수치가 TBD 를 닫으면서 왼팔로 되돌아간다.

V모델이 강제하는 건 순서가 아니라 대응 관계다.

이 프로젝트의 공백

SR 은 있고 SysRS 가 없다. §9 가 "Controller 간 명령 전달·상태 교환·중재는 SysRS 에서 정의한다"고 미뤄 둔 자리가 통째로 비어 있고, 09·10편이 임시로 채우고 있다. TBD 32건 중 상당수가 사실 SysRS 에서 결정될 항목이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노트에서 맥락과 함께 보기 — 구현 순서와 검증 — 마일스톤·벤치 실험·시험 항목 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