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quency Modulated Continuous Wave. 시간 지연을 주파수 차이로 바꾸는 것이 핵심 아이디어다.
왜 그렇게 하나
전파의 왕복 시간을 직접 재려면 피코초를 다뤄야 한다. 대신 이렇게 한다.
주파수를 계속 올리며 쏜다 (chirp)
반사가 돌아온 순간, 송신 주파수는 이미 더 올라가 있다
두 신호를 곱하면(믹서) 그 차이만 남는다 → 비트 주파수
비트 주파수 ∝ 거리
나노초 회로 대신 킬로헤르츠 신호를 다루면 된다. 레이더가 저렴해진 이유다.
속도는 어디서 나오나
여러 chirp에 걸친 위상 변화(도플러) 에서 얻는다. 그래서 거리용 FFT와 속도용 FFT를 잇달아 수행하는 구조가 된다.
비트 신호 → Range FFT (거리) → Doppler FFT (속도) → 검출 → 각도 추정
임베디드가 만나는 지점
원시 신호 처리는 전용 프로세서가 하더라도, 동기·전원·온도 관리와 진단은 MCU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