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부품 등급이 아니라 기능별 위험도 등급이다. 한 차 안에 QM부터 D까지 섞여 있다.
셋을 매겨 표에서 읽는다
S (심각도) S0 상해 없음 · S1 경상 · S2 중상(생존 가능) · S3 생명 위협·치명적
E (노출 빈도) E0 사실상 없음 … E4 대부분의 주행 조건에서 발생
C (통제 가능성) C0 일반적으로 통제 … C3 통제 곤란·불가
S3 행을 예로 들면 이렇게 읽는다.
| S3 | C1 | C2 | C3 |
|---|---|---|---|
| E1 | QM | QM | A |
| E2 | QM | A | B |
| E3 | A | B | C |
| E4 | B | C | D |
S가 낮아지면 결과가 한 칸씩 내려간다. 표를 외우기보다 "자주 일어나고(E), 크게 다치고(S), 운전자가 못 피하면(C) 등급이 올라간다" 는 논리를 이해하면 된다.
등급이 올라가면 무엇이 달라지나
- 요구사항 추적과 리뷰가 엄격해진다
- 시험 커버리지 기준이 강해진다(문장·분기·MC/DC 등)
- 하드웨어 고장률 지표와 진단 커버리지 목표가 붙는다
- 개발·검증 담당의 독립성이 요구된다
면접에서 조심할 것
"주차 보조는 ASIL 몇입니다" 라고 단정하지 말 것. 등급은 회사가 정의한 아이템과 시나리오에 따라 달라진다. "S·E·C로 정해진다"는 원리까지 말하는 것이 안전하고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