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베디드 면접 용어 사전
자동차 표준

DTC

ECU가 저장하는 고장 코드. 조건이 일정 시간 유지돼야 확정되며, 발생 당시 상태(freeze frame)를 함께 남긴다.

Diagnostic Trouble Code. "무엇이 언제 왜 고장 났는가" 를 ECU가 스스로 기록한 것이다.

왜 즉시 저장하지 않나

노이즈 한 번에 고장 코드가 뜨면 정비소가 멀쩡한 부품을 교체하게 된다. 그래서 성숙(debounce/maturation) 과정을 둔다.

이상 감지 → 카운터 증가
정상 복귀 → 카운터 감소
카운터가 임계를 넘으면 → 확정(confirmed) DTC 로 저장

이 발상은 스위치 디바운싱과 같다. 시간 축에서 우연을 걸러 내는 것이다.

함께 저장되는 것

  • freeze frame — 확정 순간의 차속·전압·온도 등 스냅숏
  • 상태 비트 — 이번 주행에서 재현됐는지, 확정됐는지, 정비 필요 표시가 켜졌는지
  • 에이징 — 여러 주행 동안 재현되지 않으면 스스로 지워지기도 한다

진단기가 읽는 법

0x19  Read DTC Information   조건에 맞는 코드 목록·상태·freeze frame 조회
0x14  Clear Diagnostic Info  코드 삭제

개발자가 만나는 지점

센서 진단(초음파가 가려짐, 회로 단선, 통신 두절)을 감지해 어느 조건에서 어떤 DTC를 세울지 정하는 일이 곧 기능안전 요구의 구현이다. 통신 두절은 E2E 검사에서 DTC로 이어진다.

함께 보면 좋은 용어

노트에서 맥락과 함께 보기 — 자동차 임베디드 표준 — AUTOSAR·ISO 26262(ASIL)·MISRA·UDS/ISO-TP·E2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