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er intake. 부품사의 미래를 읽는 숫자다.
수주 지금 계약한 것 → 몇 년 뒤 매출이 된다
매출 지금 팔고 있는 것 → 몇 년 전 수주의 결과다
2025년 발레오의 경우
매출 209억 유로 전년 대비 보합
수주 246억 유로 +38% (하반기 +47%)
매출은 정체인데 수주가 크게 늘었다. 자동차 부품은 수주에서 양산까지 보통 몇 년이 걸리므로, 이 구조는 "지금 설비와 인력을 준비해야 그때 납품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지원자에게 주는 정보
대구 공장 증설과 경산 R&D 확대가 2025년 11월에 나란히 발표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금 왜 뽑는가" 에 대한 답이 이 숫자에 들어 있다.
면접에서 수주 이야기를 꺼내면 회사 소개문이 아니라 실적을 읽고 온 사람으로 들린다.